저는 백수라서ㅜ
송해손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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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20 11:06
갈 곳도 만날 사람도 없습니다.. 가족이 모이는 곳에 가면 눈치 보여서 일부로 안 가고요 하루하루 노가다해서 하루살이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 친구들 만나기도 창피합니다 ... 씁쓸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