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안녕하살캅!
푸잉공략k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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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6
2022.04.19 23:23
오늘의 일기입니다
오랜만에
푸잉이들이랑 기무치찌개 + 소갈비로 한식 조지고
영화도 한편때리고 건전하게 데잇뜨 했습니다
푸잉냔들 빨아줄생각은 안하고 벌써 피곤해서
츠자고있네요
오늘은 혼자서 슬롯사이트 돌려야하나봅니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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